인용과 전재에 대하여

ルール

CC 라이선스 표시

별로 잘난 척 할 생각은 없어요.특히 문장에 대해서는 상업 목적 이외에는 예의를 지키면 무엇이든 OK입니다. 자유롭게 해 주세요.화상에 대해서는 일부 제한.그 이외에는 자기책임으로 판단해 주었으면 합니다.

링크에 대해서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는 이상, 당 사이트 내의 어느 페이지로 가도록 링크하셔도 자유입니다.당연해서 말할 것도 없죠.덧붙여 드물게 사이트 구성의 리뉴얼등으로 개별 페이지의 URL이 변경되거나 삭제되어 있기도 합니다.가능한 한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는 있습니다만, 링크가 끊어져 있으면 양해 바랍니다.

문장의 인용·전재에 대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세요.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연락도 필요없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나중에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용 이용의 경우는 연락을 주세요.

덧붙여 쓸 필요도 없습니다만, 출처의 링크는 제대로 명기해 주세요.다만 「거친 의뢰」는 안됩니다(신고할께).

사진이나 화상의 전재에 대하여

フランス・マゼレール『出現(1917年)』彼女はロシア人だが、世界中の人が彼女の言葉を理解する

나의 촬영·제작한 것에 한해서는, 상용이 아니고, 또 이 사이트의 취지에 「정면으로」반대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조금 비판적인 의견이 있어도 상관없지만 예를 들어 제가 참여한 집회를 매도하는 기사에 제가 촬영한 그 집회 사진 등을 사용하는 것은 ‘취지에 정면으로 반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금지입니다.그 근처의 기준은 상대의 몸이 되면 극히 평범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저작권 이유만이 아니다.그런 주장의 내용 이전의 인간성 문제입니다.

 그러한 기사에 사용하고 싶은 분은, 이 사이트에서 사진을 전재가 아니라,제가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그 중에서 허가하고 있는 것을 붙여 주세요(명기가 없는 한 2차 이용은 금지입니다.그대로 붙여주세요). 저는 공유사이트에서 붙여넣기를 허용해놓고 나중에 그 이용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하거나 그런 이유로 동영상을 지우는 것은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럼 아예 자기 사이트 내에서만 공개하라는 거죠?그리고 쓸 필요도 없지만, 이미지의 직접 링크는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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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이 아닌 저작물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상식적으로 판단해 주십시오.예를 들어 사이트의 장식이나 게임에 사용되고 있는 소재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소재 사이트님이 고생하시고, 또 애정을 담아 만들어진 작품을 빌리고 있는 것입니다.기본적으로 당 사이트에서가 아니라 직접 소재 사이트를 검색·순회하여 찾아 주십시오.

또 오래전 정치단체가 배포한 역사적 자료(이른바 현대 고문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인터넷에 다수 공개됐지만 민원이 있었다는 얘기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이들 일반에게 주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작성·배포된 정치적 견해는 상용 콘텐츠와는 성질이 전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옛 견해가 불편하다고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저작권을 내세워 그 공개나 논평 자체를 막다니 정말 꼴불견입니다.말만 앞세운 우익에는 이런 무리들이 더러 있지만 다행히 좌익에는 아직 없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이러한 좌익의 문서나 사진을 당신이 전재해도, 그 성질상, 어디에서도 불평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장래적인 보증은 하지 않습니다만). 다만 물론 무엇을 해도 좋다는 것은 아니고, 예를 들어 상용 사이트나 인쇄물에 사용할 때에는 허가를 받아 주세요.이미 소멸되어 어디에 허가를 받아야 할지 모르는 단체의 문서에 대해서는 퍼블릭 도메인 라고 생각해도 좋겠지요.꼴사나운 일부 우익의 경우는 지금의 자신에게 형편이 나쁜 것은 확실히 저작권을 핑계로 방해해 오지만요(경멸).

 또, 가끔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안테나 에 있는 것은 당 사이트의 컨텐츠가 아니고, 다른 사이트님이 직접 전달하고 있는 RSS를, 여기에서는 일체의 손대지 않고 그대로 자동 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가 전재라든가, 심지어 재배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따라서 RSS로서 일반적으로 참조하는 이상의 이용에 대해서는, 해당 사이트에게 직접 문의해 주세요.

(2010년 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