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6월 일본애니메이션 감상

by JRL Anime

늦어진데다 아베 신조 전 총리대신이 살해된 사건에 대한 투고 후라서 죄송합니다만, 지난달까지의 애니메이션을 리뷰하겠습니다.

SPY×FAMILY

점프플러스에서연재하고 있는 만화가 원작인 애니메이션입니다. 스파이의 아버지, 킬러의 어머니, 초능력자의 딸과 각각 이면의 얼굴을 가진 자들이 임시 가족을 형성해 일상을 보내는 코미디입니다.
아버지 역(스파이)의 임무를 위해 이 임시 가족은 존재하지만, 그것을 잊은 채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10월부터 2기가 방송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파티피플 공명

이번 분기의 PA웍스 틀입니다. 이번에는 오리지널이 아닌 영매거진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가 원작입니다.
최근 PA웍스 작품은 이야기의 흐름이나 결말에 어려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지만, 이 작품은 수많은 설정의 이상한 부분은 무시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고대의 한시부터 현대의 음악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의 시에 운을 밟는 것은 중요한 팩터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주간 매거진에서 연재하고 있는 만화가 원작인 애니메이션입니다.작년 10월에 1기가 방영되었고, 2기째입니다.타인과 대면 대화를 할 수 없는(필담밖에 할 수 없는) 후루미씨가 자신의 콤플렉스와 마주하면서 다양한 특징 있는 반 친구들과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입니다.

후루미 씨가 객관적으로는 재색 겸비로 클래스의 인기인이기 때문에, 그녀가 안고 있는 고민이 더 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저도 의사소통이 서툰 편이라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작년에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의 완결편입니다.캐릭터의 수가 너무 많아진 것과 이야기의 전개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감정이입이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일단 깔끔하게 완결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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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부터는「섀도 하우스」「카케구루이」등을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