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경제를 다시 생각하다

政治や経済に関するさまざまな視点を共有し、学び考える場です。改憲問題や議会制民主主義、経済正義や労働問題など、社会の仕組みや課題について旗旗らしい視点で考察します。一緒に考えることで、より良い未来を模索しましょう。

トランプ次期大統領に抗議、ワシントンで大規模デモ의회와-선거

2025.1.18 피플스 행진: 분열된 미국에서 트럼프에 맞선 목소리
: 민주주의의 갈림길에 선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이틀 전, 워싱턴 D.C.에서 “피플스 행진”이라는 이름의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일본에서는 2024년 대선 결과를 선거인단 수만 보고 “트럼프 압승”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공화당의 트럼프가 49.80%의 득표율을 얻었고, 민주당의 해리스는 48.33%를 기록했습니다. 두 후보 간의 차이는 불과 1.47%로 오차 범위에 해당하며, 미국이 거의 절반으로 나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행진은...

保守政治家 石破茂의회와-선거

일본 보수 정치의 내면: 石破茂 총리의 자서전에서 배우다
: 저서 '보수 정치인'을 읽는다.

검은돈 문제를 외면한 성급한 총선 자민당 내부에서 인기가 많지 않았던 이시바 시게루가 총재로 선출되었다. 이시바는 자신이 총재로 선출된다면 그것은 자민당이 어쩔 도리가 없어진 상황일 것이라고 저서 “보수 정치가 이시바 시게루” (고단샤)에서 밝힌 바 있다. 자민당 의원들은 진정으로 이러한 위기의식을 느꼈던 것일까? 아베 신조의 장기 정권 실상이 폭로되는 가운데, 자민당 의원들은 위기감을 가지고 아베에 반대하지 않을...

韓国OP労組連帯 日東電工東京本社への申し入れ

한국 OP 투쟁 지원 Nitto(닛토덴코) 본사에 대한 항의 요청 행동에 참여합시다

한국 옵티컬 하이테크 지회 지원을 위한 10월 연속 행동 한국 OP 투쟁은 한국 국회의원 96명의 서신 서명과 7월 26일 3명의 국회의원 일본 방문 이후, 다양한 면에서 긴장과 확장을 겪고 있습니다. 닛토덴코의 노동조합과의 대화 거부 및 다양한 인권 침해 억압은 OECD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한국 NCP(각국 연락 창구)에 제소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오사카 노동위원회에 제소할 가능성을 염두에...

自民党総裁選2024 ― それで何が変わるのか의회와-선거

자민당 총재 선거 2024 –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최근 아지오카 오사무(미카미오사무) 씨가 집필한 개헌파의 변화에 관한 에세이를 유튜브 동영상으로 소개했습니다. 이 글은 기시다 총리가 사퇴 및 총재 선거 불출마를 발표하기 전에 작성되었지만, 6월에 집필된 이 에세이가 9월 현재 자민당 총재 선거와 관련된 상황을 넓은 시야에서 조망하는 데 유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핵심 쟁점을 다루지 못하는 총재 선거에 무슨 의미가 있나 자민당 총재 선거의 가장...

フランスで右翼バルニエ首相指名に大規模な抗議デモ국제연대

프랑스, 대규모 시위: 우파 바르니에 총리 지명에 대한 국민의 분노
: 100,000명이 외친다: '마크롱 퇴진하라!

(공헌자:司宮二) 2024년 9월 21일, 최근 프랑스 총선에서 의회 최대 세력(178석)이 된 좌파 연합의 요청으로 새로운 내각에 대한 항의 시위가 프랑스 전역에서 대규모로 벌어졌으며,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총선에서 참패(연합 여당이 95석 감소)를 겪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선거 결과를 무시하는 마크롱 정부에 대한 분노 이 시위는 마크롱 대통령이 선거에서 승리한 좌파...

改憲派の変化を注視しよう회원 일기

국회 헌법 심사회를 주목하라 – 개헌파의 변화에 주목해야 할 이유

저자: 味岡 修 1.개헌파의 변화 – 주목해야 할 배경  6월 4일자 아사히 신문은 “헌법 개정 조문안을 개헌 회파만으로 이번 국회에 제출할 움직임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개정안 제출 방법은 (1) 각당 합의의 위에 헌법 심사회 회장이 행한다. (2) 중의원 100인 이상, 참의원 50인 이상의 찬성 의원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현재의 헌법 심사회에서는 입헌...

広島原爆ドーム회원 일기

더위와 함께 되살아나는 전쟁의 기억

코로나19 사태의 추석이 찾아오다 장마가 끝나면 폭염일이다. 라고 말하며 투덜거리지만, 역시 여름은 더운 것이 좋다.코로나19 사태로 여름방학이 짧아진 아이들을 생각한다.손자들은 올해도 여름캠프를 떠난 것 같은데 마음껏 즐기고 왔으면 좋겠다. 귀성길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추석 연휴에 돌아가 학부모들을 만나 손자를 놀리는 즐거움을 쉽게 빼앗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노인들은 코로나에 감염되면 중증화하는 정도가 크다.그래서 감염을 두려워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