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하타’는 개설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사과와 감사의 말씀
소카 코스케(草加耕助)입니다. ‘하타하타’의 개설 20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이 사이트를 개설한 날 태어난 분이 벌써 스무 살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하기도 하고, 왠지 두려운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5월 1일생인 여러분, 생일 축하합니다ㅎㅎ 매달의 고된 생활과 마음 아프게 하는 날마다의 뉴스. 그런 가운데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 온라인 밖에서 건네주시는 따뜻한 격려의 말씀...